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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글 모음 - 굿바이 윤지후 다녀온 사심가득 후기입니다. 外

어제부터 지금까지 벅찬 감동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어제의 그 공연이 꿈처럼 느껴져 몸이 공중에 붕 뜬 것같은 탈력감에 몽롱하네요.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제가 직접 보고 왔지만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밖엔 안 들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예쁜지 같은 하늘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멋진 남자였습니다. 보고 왔는데도 꿈을 꾼 것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행사 내용에 대한 후기는 다른 여러분들께서 소상히 적어주셔서 저는 되도록 감상에 치중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좌석에 당첨돼서 조금 마음은 편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늦을까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하고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비를 부르는 아이돌 답게 올림픽 공원 역에 도착했을 때 빗방울까지 조금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없이 행사장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저 역시 서둘러 티켓에 도장을 받고 친한 언니와 함께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질서정연해서 이래서 매너트리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강친 분들도 좀 거친 분들도 눈에 보였지만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공연 경험이 꽤 있는 dsp여서 그런지 행사 운영에 능숙해 보였습니다.
쉽게 자리에 앉아보니 2층이라는게 더 아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딱 중앙이어서 그런지 무대를 보기엔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8시 쯤부터는 인터넷의 유명했던 동영상들이 나오며 지후를 떠나보내며 다시 맞을 현중이에 대한 기대감을 고양시켰습니다. 그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제법 나이가 있는지라 처음 고민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보며 다시 한번 현중이의 힘에 감탄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런 자리에 가는 것이 사실 조금 꺼려지게 되거든요. 누가 보면 주책이다라는 생각을 할거라는 것도 있고 흘려보낸 세월만큼이나 쉽게 감동하고 즐거워하지 못하게 되는 부분이 분명 생기거든요. 그런 나이라는 벽을 넘게한 현중인 정말 대단한 겁니다. ^^;;

9시가 다 돼가는 시간까지 사람들이 계속 입장을 했기에 초반엔 조금 늦게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왠걸, 정확히 9시에 회장의 불이 딱 꺼지고 현중이의 노래 [고맙다]가 흘러나오더군요. 솔직히 저도 소리를 꺅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온 것이라 옷도 완전 나 회사원이란 느낌이었거든요. 어쩐지 그런 겉모습에 얽매여 처음엔 솔직한 감정을 끌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보자, 소리 못지르는 만큼 더 똑바로 보자 싶어 급하게 산 망원경과 화면을 번갈아 가며 현중이의 얼굴을 정신없이 쳐다봤습니다.

회색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갈라진 화면 뒤에서 나온 현중이는 정말 천사같았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정말 잊고 있던 십대 때의 열정이 조금씩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걸 느꼈습니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감정이 다시 꿈틀댈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벅차오르던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노래도 어찌나 잘하던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원래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발성은 조금 약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상상보다 더 멋지게 부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지금도 꿈속 같은 기분입니다. 중간에 실수한 거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손과 고개를 살짝 흔드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 뒤로 내머나와 행복이란까지 열창해줘서 보는 내내 좋았지만.... 살이 너무 빠져 가냘픈 목덜미에 눈물이 울컥 하더군요.
살인적인 스케쥴과 윤지후란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느라 빠졌을  살들. 거기다 더해 이번 단관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연습했을 모습에 안쓰러움이 가득찼습니다.
듣는 나는 너무 좋지만 혹여 현중이 몸이 너무 상했을까 싶어 걱정이 됐습니다.
하지만 웃는 현중이는 정말 예쁘더군요. 사랑스러웠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멋지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거... 언제였는지 솔직히 기억도 안납니다.

사회자가 나와 이런 저런 인터뷰도 하고 찾아와준 김범군과 김준군도 너무 멋졌어요.
특히나 범군은 마지막까지 현중이와 함께 꽃남 막방도 관람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에 보는 저도 즐거워졌답니다.
뭔가... 범군은 현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게 강하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
현중이랑 같이 있는 걸 좋아해줘서 보는 저도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현중이랑 친하게 지내주었음 합니다. ^^)

그리고 이내 시작한 꽃남 막방.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꽃남을 보지 않습니다. 언제나 601의 편집본 신세를 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현중이의 일취월장한 연기실력과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화면은 정말정말 좋지만.... 대본의 벽을 넘을 수가 없더군요. ㅠ_ㅠ
솔직히 처음 4회까지 보고 대본의 벽을 넘기 못해 편집본으로 갈아탄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꽃남 본방을 끝까지 다 본 것은.
그리고 다시 한 번 처절한 대본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현중이는 대체 얼마나 저 대본을 봤을까. 그리고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그 빈곤한 대사들 사이에 있는 감정선을 잡기 위한 노력을 했을까. 정말 눈물 한 바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어찌나 어이 없는 장면들이 많은지 그 자리에서 폭소할 뻔한 게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만요.)
그래도 마지막이었기에, 이제 지후를 보내야 한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솔직히 스크린 옆에 간간히 나오는 현중이만 열심히 봤습니다. ^^;; 정말 진지하게 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저 진지함이 지금의 현중이를 만들었단 생각에 제 가슴이 더 뿌듯하더군요.

그리고 꽃남이 끝나고 윤지후는 떠났습니다.

자리에 돌아온 건 우리의 사랑스러운 SS501의 리더 김현중이었습니다.
한국팬에게 솔로곡을 제일 먼저 공개해주고 싶다고 했다지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그 바쁜 사이 얼마나 힘들게 연습했을까. 하지만 공연은 정말 멋지다는 말 그 이상이었습니다.
현중이는 정말로 우주스타가 될만한 사람입니다. ^^ 직캠 올라 온거 보셨지요? 딱 그거의 1000000000배 정도 멋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나타난 SS501!
저는 어제 왜 오공돌이들은 다섯이 개념인지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처음엔 유닛 3명이서 U r man을 부르는데.... 나이를 잊었습니다. 제가 누군지를 잊어버렸습니다.
정말 십대 소녀가 된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몸을 흔들며 정신줄을 놔버렸습니다. 더불어 정민이의 목소리가 회장에 울려퍼지는 순간 전 정말 실신할 것 같았습니다.
이 나이에!!!!!!! 라는 생각 따위는 이미 안들호로 보내버렸습니다. 지금 나이가 문제겠습니까? 정민이와 현중이가 함께 선 오공돌이 무대가 눈 앞에 펼쳐졌는데!!
그 감동은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얘네들은 다섯이 다 사람이 아니에요!!! 아닐 수 밖에 없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어요?
노래도 멋지지만 다섯이 뿜어내는 포스가 정말 대박입니다. 대박. 이 말로도 모자라요. 정말 트리플도 저도.. 회장 안 모든 사람이 정말 죽을 만큼 흥분했습니다. 이러다 실신할지도 몰라라고 나이든 누나는 잠시 생각했답니다. ^^;;
그 정도로 멋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너무너무 멋있고 감사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너무 흥분해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했어요.
자세하게 쓰기엔 위에 써놓은게 너무 기네요. ^^;;;

마지막 곡 데쟈뷰가 끝나고 앵콜 소리가 들렸지만 이내 사그라들었습니다. 다들 아는 거죠. 현중이가 무척 힘들거라는 거.
서둘러 회장을 빠져나가는 사람들 틈에 끼여 집으로 돌아오고 나니 어느세 열두시 반이 넘어 있더군요.
정말 꿈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출근을 위해 서둘러 씻고 잠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출근하려면 자야 하는데, 자야하는데....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두시가 훌쩍 넘어버렸고 저는 어느 은혜로운 분의 직캠으로 그 꿈같았던 현중이 솔로를 다시 화면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새 울고 있더군요.

벅찬 공연에 대한 감동도, 현중이의 멋진 모습을 실제로 봤다는 사실에 대한 흥분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미안했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해준 게 너무 없어 미안했습니다.
그저 좋아한다고 티비에 나오는 거 챙겨보고 좋아한다고 음악 듣고, 좋아한다고 말하고 웃기만 했을 뿐인데...
현중이는 그게 고맙다고 이런 큰 선물을 주네요.
미안하고 미안해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세상에, 전 제가 울면서도 어이가 없었답니다. 나이가 몇인데 연예인때문에 눈물을 흘리다니...
사실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었죠. 그저 제가 깊이 감동하고 그리고 깊이 미안했다는 것 뿐.
어렸을 때 좋아했던 연예인들, 많았습니다.
전 주로 국외파라서 비행기타고 공연도 다녀왔었습니다. 국내팬질은 안해봤지만 국외팬질은 수시로 해댔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그들에게 감동하거나 미안하단 생각,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그저 향유하고 즐기고 같이 좋아한다..... 그게 연예인을 좋아하는 거지 라는 생각했습니다.
미안하다니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이렇게 미안하다니요.
팬질에서 이런 감정이 과연 말이 되는 겁니까?
눈물을 닦고 억지로 자려고 침대에 누우니 어느새 새벽 세 시더군요.
나도 모르게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내버려 두며 쌍방향 팬질이라는 말을 되새겨봤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쌍방향 팬질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현중이의 사랑을 받기만 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아니 무엇을 해주든 현중이가 더 많은 것을 줄 것 같아 미안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오늘 아침,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으며 저와 같은 감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니 또 눈물이 고이네요.
이 깊은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저 앞으로도 계속, 우주스타 김현중의 SS501을 좋아하고 따라갈 거라는 겁니다.
정말.. 제가 해 줄 수 있는 건 그것 밖에 없으니까요.



두서없는 감상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가슴 가득 이름 모를 감정들이 가득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네요.

현중아, 진짜진짜 고맙고.........
누나가...
사, 사, 사, 사......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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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자리가 은혜롭게도 F3 자리였어요~앞에서 4번째줄.ㅠ
7시 30분까지 입장이라구 해서 정말 발바닥에 땀나듯 뛰어서 간신히 도장받구 입장했어요.ㅠ
다행히 들어가니깐 30분이 막 됬더라구요.ㅠㅠ두근두근

처음에 자리에 들어가서 무대를 봤는데 그 한켠에 3인쇼파가 위치해 있었어여~
그땐 혹시 현중이가 저기 앉아서 보나?? 생각 하면서 공연 볼 준비를 하고 있었죠~배고파서 간식으로 달래며ㅋㅋ
공연시작전에 기영이사님이랑 형진 매니져님이 분주히 돌아다니시는 모습을 보는순간 아~내가 정말 오긴 왔구나라는걸 실감하구 있었는데 그때 범이씨가 먼저 앞줄에 오시구 준이씨는 쫌 있다 들어오시드라구요~!!(들어오실때 쪼금 술렁 했답니다ㅋ)

팬분들이 자작하신 동영상을 보며 현중이를 기다리구 있었는데 9시 정각에 공연이 시작하드라구요~
첨에 나오는거 보고(뒤에 후광 탑재)  잠시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얼굴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말라버린 모습에
가슴이 찡하드라구요...힘들텐데...많이 피곤할텐데...이런것까지 준비해준 현중이 마음이 너무 이쁘구 감사해서..어흑
ㅠ몸이 아픈 와중에도 중간중간 뱉어주는 센스 멘트가 너무 현중이 스러워서 또 한번 넘어가 주시고.ㅋㅋ
지후슨배는 할수 있고 현중이는 할수 있는거 얘기할땐 조근조근 다 얘기하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ㅠ
발톱 깎아 주고 싶다는 얘기했을때 빵빵 터졌습니다.ㅋㅋ하늘에 별따죠 얘기할때도.ㅎㅎ (이얘긴 대답이 나오기전 다들 예상하고 계셨을듯! 많이 외치시드라고요.ㅋㅋ 하늘에 별따죠~~~~~이러시믄서.ㅋㅋ)

그담에 범이씨랑 준이씨는 올라와서 현중이 얘기해줬는데 현중이는 준이씨보고 또 사기꾼기질이 있다고.ㅋㅋ
우리 현중이가 거기에 충격을 많이 먹었나바여.ㅋㅋㅋ못말리는 승부근성!!
얘기가 끝나고 꽃남 막방을 시작할때쯤 자리에 앉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까 얘기했던 쇼파에 세분이서 나란히 앉으시더라구요.ㅠㅠ 속으로 계탓다고 소리질렀습니다.ㅠㅠ
서로 얘기도 하시면서 막방을 같이 봤는데 ㅋㅋㅋ 드라마 내용 사실 기억 잘 않납니다.ㅋㅋ앞에 현중이가 와있는데 그게 눈에 들어오겠냐구요.ㅠㅠ 그저 우리 리다 뒷모습만 감상했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옆 모니터엔 앞모습이 나오고 있었단사실ㅜㅜ)
중간에 유리 나올때 야유가 터졌었는데  막 웃더라구요~ 우리 반응이 심히 웃겼나바여.ㅋㅋ
그 웃는 모습이 어쩜 그리 광채가.덜덜덜.ㅎㅎㅎ
글구 드라마 중간에 현중이 옷갈아 입으러 자리를 뜨로 범이씨는 홀로 보시더라구요~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우리 현중이 축하해주는 의리있는 모습에 제가 다 기쁘더군요~^^

그뒤 영광의 솔로무대를 보고(노래가 레젼드급) 우리 오공돌이들 나와서 다같이 노래하구..ㅠㅠ
나중엔 우리두 일어나서 열광하구.ㅠㅠ(드라마볼때두 오공돌이 노래만 나오면 다같이 따라불렀어요ㅎㅎ)
그렇게 함께 즐기면서 현중이의 또다른 이름 윤지후를 보냈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게 드라마가 끝난후 멘트할때,,,,,, 윤지후는 보내구 이제 김현중으로 돌아왔다고 했을때,,,,,,,,
리더로 돌아왔다고 말했을때,,,,,,,,,,,,,,,, 원래부터 반짝이던 눈이 어찌다 더 반짝이던지~
정말 무대가 그리웠구나 라는게 새삼스래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무대가 끝나구...앵콜 단어가 여기저기서 나왔지만 우리의 개념 트리플분들 순간 다같은 생각이셨는지
거의 동시에 외치는걸 멈추시더라구요... 현중이가 그리고 우리 멤버들이 힘들거라는걸 다같이 느낀 거겠지요~^^
그리곤 조용히 나갔답니다~아쉬운 맘을 뒤로한채~!!

팬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표현해 주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룹이 몇팀이나 될까요?ㅠ
공홍에 그렇게나 많은 글을 틈틈이 써주는  팀이 얼마나 있을까요?ㅠ
모든 공을 팬에게 돌리고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자비를 털어 팬미팅을 준비해주는 사람이 또 나타날까요?ㅠ
그저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고 웃어주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만도 행복한데.....
이래서 더욱 사랑할수 밖에 없나 봅니다~ㅠ

그리구 어제 트리플이 준비했던 "정민아 생일축하해 "와 "현중아 수고많았어"
다행히 현중이 멘트때 정민이 생축 노래를 불러서 성공했지만..
정작 현중이꺼는 성공을 못한거 같아요.ㅠ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외쳐주고 싶어요!

"우주스타 김현중!! 수고많았어!!!!!"
"굿바이 윤지후!!!!"
"2009년 8월은 SS501해로!!! 고고씽"

p.s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너무 길게 써버렸네여.ㅠㅠ 저......정신줄 찾으러 올림픽홀로 다시 가야하나여ㅠㅋㅋㅋㅋ
     정말 안타까운건 디카를 놓고갔다는 사실ㅠ 어흑


레드썬빈님의 게시물입니다.



에버리니리
정말 진심이 묻어나는 후기네요 ㅠㅠ
보는내내 저도 가슴이 찡해지네요. 글을 읽는내내 직캠을보는게 아닌가 착각할정도로
자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 현중군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팬이 늘어나는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
09-04-01
11:27:05
 


필름끊긴더블
저도 굿지 다녀왔습니다~
유닛오빠들에 비해 홀쭉해진 현중오빠 보니 마음도 아팠구요 ㅠㅠ
솔로무대두 멋있었구 ㅠㅠ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
그리고 또 오랜만에 다섯명을 볼수 있어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ㅎㅎ
09-04-01
11:29:56
 


센트규종
후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정말 키스마크 님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후기라서 더 뭉클하네요..
저는 정말 ss501 팬을 2005년 12월부터 2009년 현재까지 하면서 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물론 계속 좋아하고 CD사고, 방송을 보면서 모니터하고.. 그렇지만 해외팬이라는 한계때문에 그 흔한 공방도 딱 한번 가봤구요.. 팬미팅 콘서트도 못 가고 dvd도 해외배송비의 압박으로 하나도 구매하지 못 하고.. 심지어 팬클럽조차 들지 못 했는데.. 저같은 팬한테 멤버들은 너무 큰 감동을 줘서.. 항상 ss501 팬인게 자랑스러울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멤버들을 보면서 정작 저는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팬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 저도 일방적으로 받기만 한것같아서 참.. 쑥쓰럽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드리구요~ 정말 진심으로 리더오빠를 또 501을 아끼시는 것 같아서 같은 팬으로서 기분도 좋구요 ㅎ 수고하셨어요~ !
09-04-01
11:31:32
 


河淚
이번에는 평일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못 오신 것 같아요. 원래 아이들은 20~30대 팬분들을 꽤 갖고 있어서 콘서트장 가도 반 이상이 언니님들.ㅎㅎ 그러니 움츠러들지 마세요~ 그나저나 이번 기회로 현중이 뿐만 아니라 영생, 규종, 정민, 형준이까지 아이들 모두를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너무 기분 좋네요. 8월엔 콘서트장에서 뵈요~ :) 09-04-01
11:36:03
 


고중
키스마크님 글에 어제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읽다보니 감정이입이되어서 저도 모르게 울컥 ㅜㅜㅎㅎ
자랑스럽죠? 오공일 그리고 트리플.. 이런 아이들을 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 있을까 생각해요..ㅎㅎ
에효 전 어제 못간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네요..ㅜ
자세한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09-04-01
11:36:10
 


옐로버블♥
저도 가끔 이나이에;;;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깨끗하신것같에서 예뻐보여요~
누구든지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인가요 ^^
암튼.. 저도 완전 공감이예요..
다만 해외라서 못간게 넘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ㅠㅠ
후기 감사합니다!!
09-04-01
11:37:02
 


다브리
현장에서 느끼신 뻐렁치는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해피바이러스균체 우리 오공일 다시한번 찬양합니다~~^^ 09-04-01
11:41:38
 


지또리맘
11월에 갔었던 팬미팅이 생각나네요... 이 나이에 이래도 되나? 하면서 갔지만 그 안에선 나이는 진즉에 잊어버리게 되었죠. 요번에도 가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들이 겹쳐서(연수갔던 애 컴백, 이사, 공사....)맘의 여유가 없었네요. 그래도 저 대신 한분이 값진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이 올리신 후기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의 도전에 멋지게 성공해서 또 한발자국 성장한 우리 리다 현중군~ 정말 수고했어요. 진짜로 잘 해냈어요, 멋지게.. 현중군의 그리고 우리 오공돌이들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일본서 주문한 CD 두장(이번 유닛앨범과 전에 경고와 스노프린스 있었던 싱글 두개를 합친 게 있더라구요. 경고 CD 가 없었던 차라 높은 환율에도 불구하고 지르고 말았습니다. 누나...보단 쫌 더 된 팬으로써 해 줄 수 있는게 CD 열심히 사기..)이 도착한 터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두장이 십만원 ㅠㅠ) 여름에 2집 나오고 콘서트하면 울 딸 데리고 꼭 갈게요. 그동안 노래, 안무 연습도 좋지만 축났던 체력과 사라진 볼살에 다시 원위치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다시한번 수고했다는 말하고 싶구요, 고마워요.. 09-04-01
11:47:54
 


진정한자유인
제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_+
사심 가득한 후기라도 너무 너무 너무 고맙고 소중한 글입니다..
님 덕분에 현장의 행복 가득한 기운이 저에게도 마구 마구 전해진 느낌입니다...
09-04-01
12:27:16
 


juhe
사심가득한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콘서트 땐 가서 오공돌이 모습 눈에 박고 와야겠어요. ^^
09-04-01
12:47:39
 


레드썬빈
어제 저도 감동받아서 눈물흘릴뻔.ㅠ
않갔으면 땅을 치며 후회 했을꺼예여.ㅠㅠ
너무나도 공감가는 후기.ㅠ 잘봤어요~^^
09-04-01
13:01:45
 


격하게아낄현중
티켓분들은 매너트리플이셨죠? 선착순줄선사람들은 별로였어요
우르르 갑자기 몰려가서 밀고 강친소리치고 못들어간다는 소릴 자꾸하닌깐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에 더 그랬던것같기도 하지만
09-04-01
13:05:08
 


blue501
아무리 마음을 정리하려고 해도 어제의 감동에 다시 울컥해지네요. 어제 그현장에서 함께 숨쉬고 노래하고 소리질렀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답니다. 09-04-01
13:14:24
 


더블이최고
정말 감동하셨나봐요 처음 멤버들과 현중이를 보신것 같은데..
글쓰신 그대로 저에게도 감동이 전해오는것같아서 흐믓하고 님의 후기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아직 현중이랑 정민이는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다가 다섯명 다 가까이서 본적이 없어요
그래도 공연을 가게된다면 이만큼 감동하고 눈물흘릴 수 있을까 싶고.. 아시아투어할때는 정말 꼭 갈건데 그때 키스마크님 만큼 감동느끼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가지못해서 너무너무 슬펐는데 가신팬분들이 이렇게 감동받고 오시니까
슬픈것도 아쉬운것도 다 날라가는것 같아요~ㅋㅋ
앞으로 쭈욱~ 현중이와 ss501 함께 응원하면서 즐거운 팬질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09-04-01
13:53:38
 


꼬모꼬모
현장에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것 같아요.
말씀대로 현중군, 그리고 오공일들이 주는 큰 기쁨에 함께 감동 받았답니다.
8월 정규2집 나오면 다시 한번 그 감동 함께 느낄 수 있겠지요?
후기 너무 감사해요~
09-04-01
16:07:50
 


코난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걱정했는데
현장에가서 다양한 팬층에 한번더 놀랬네요...
어제 굿바이 윤지후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더블이들도 다들 너무 이쁘더군요.
더블에스2집 반드시 대박 날겁니다. 화이팅!!!
09-04-01
17:34:26
 


빈티나라501
정말 글쓴분 심정이 확 와닿네요ㅜㅜ
너무너무 부러워요...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ㅜㅜㅜ
정말 후기 읽으면서도 가슴깊이 감동이 와닿는데
직접 가신분들은 얼마나 벅찼을까요ㅜㅜ
무튼 정말 아쉽지만..
2집때!!! 화이팅이에요 ㅋㅋ
09-04-02
0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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