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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규 
  
 후기글 모음 - 굿바이 윤지후 꽃보다 남자 막방 단체관람 후기^.^ (댓글에 계속 내용추가) 外

우선 후기 시작하기 전에 이런 선물 준 현중오빠에게 한마디!
오빠 몇달동안 윤지후로 사는 동안 많이 바쁘고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구요,
윤지후로서의 마지막 모습, 하지만 SS501의 리더 김현중으로 다시 돌아온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럼 이제 후기 시작합니다^.^


저는 오늘 절대 뺄 수 없는 수업때문에, 올림픽공원에 4시쯤에 도착했고, 번호는 1018번을 받았습니다.
4시 30분쯤에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서 줄을 섰구요. 티켓배부는 정확히 몇시부터 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거의 선착순번호 985번? 에서 선착순 티켓은 끝났구요T_T
강친 분들께서 지정석이 지금 많이 안와서 들어갈 수도 있을 수도 있는데 확실한거 아니니까 못들어 갈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두 계속 기다렸죠.
근데 갑자기 남은사람들을 다 밖으로 빼더라구요.그 추운 날에 (특히 제 주변에 다 학생분들이셨는데 수업끝나자마자 바로 오셔서 다들 얇은 가디건 크리ㅠㅠ) 밖에 한 2시간,3시간? 서있었던 것 같아요.
계속 서있다가 결국 저는 입장을 하긴 했구요; 정확히 몇번까지 입장 된지는 모르겠어요ㅠㅠ (근데 나중에 9시 넘어서 계단까지 팬분들 앉히시더라구요.)

9시 되니까 행사 딱 시작했어요.. 아니 DSP에서 이런 일처리를? (...) 9시 정시에 꽃남관련 영상 보여주고, 9시 10몇분쯤에 현중오빠 나오셔서 노래 한곡 부르시고 엠씨분 나오셨나 두곡 부르시고 엠씨분 나오셨나;
여튼 노래 부르셨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기억력........)
그리구 꽃남 관련해서 질답 시간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나는건
Q.윤지후는 팔방미인인데 그런 윤지후가 못하고 김현중만 할 수 있는것은?
A.다리가 길지만 이코노미 탈 수 있다. 핫케잌 만들 수 있다. 또 뭐 대답하신 거 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구요ㅠㅠ

Q.윤지후는 우울할때 핫케잌에 시럽 왕창 뿌려 먹는데, 김현중이 우울할땐?
A.네 우울할 때 직빵인거요? 아 그거 뭐~ 트리플? 그리고 성인이다 보니..(뜸들이셔서 전 또 뭐 19금..인줄..^^...) 소주 1잔 하신다고 ^.^
주량은 소주 3-4병!, 주사는 X.
오빠가 주사 없다고 했더니 팬들이 에이~~~~ 이런 분위기니까 오빠가 그럼 같이 한번 마셔보던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빠..저랑 한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이런식으로 질문 여러개 했고 기타도 쳐주셨구요^.^
나중에 김범씨랑 김준씨랑 올라오셔서 꽃남 얘기 좀 했구요 ㅋㅋㅋ
(이때 김범씨가 현중오빠 좋아하는 분위기로 미묘한 분위기 형성^.~)

그리구 꽃남 시청~
(유미? 역할 나오니까 팬들이 막 다 아오 저 나쁜!!!!!!!!!! ㅓㅏㅣ민아ㅓ미ㅓ날ㄴ어ㅏㅣ 이러면서 소리지르니까 현중오빠 웃겨서 웃으시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남 끝나고 현중오빠 개인기 무대 하셨어요. 댄스곡으로!! 근데 저는 처음 듣는 노래여서 옆분한테도 여쭤봤더니 처음 듣는 노래T_T; 정규 2집곡인지 슬쩍예상해보지만....예상은 예상일뿐.......

개인기 끝나고 엠씨분이 올라오셔서 뭐 이런저런 얘기 하시고,
유닛 등장해서 U R MAN 불렀어요! 저는 첨에 다섯명이 U R MAN 부르는 줄 알았는데 3명이 부르길래, 헐 정민오빠는........아 무릎이 아파서 그런가?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U R MAN 끝나고 내머나 불러주셨어용^.6 내머나 부르는데 방송사고로 어쿠스틱 버전으로 나와서...
영생오빠가 시크하게 음악 꺼주세요. 이러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준오빠랑 규종오빠는 여러분 이거 지금 생방송이예요. 전세계로 방송 나가고 있어요 이러면서 장난치시고..
어쨌든 시간 지나고 노래 제대로 나와서 내머나 부르는데 정민오빠+현중오빠 등장해서 5명이서 내머나 부르고...
mc분 나오셔서 얘기하고...마지막으로 애인만들기 다섯분이서 불러주셨어요^.^
앵콜곡으로 데자뷰 하고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앵콜곡 하나 끝나자마자 바로 홀에 조명 들어오고...(11시 40분 넘어서 끝났네요ㅠㅠ)



올림픽홀이 워낙 작아서 뒤에서도 잘 보였구요^.^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정확히 기억이 다 안나네요.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한 후기를 ^.^ 전해드릴꺼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오돌오돌 떨었지만 현중오빠의 마음을 생각하니 .. 못들어갔더라도 전혀 서운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오랜만에 다섯인 우리 SS501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런데, 팬미팅이라 어쩔수 없었는지 팬분들 댄스곡 아닌 발라드곡도 다들 떼창 하시더라구요T_T.. 전 오빠들 목소리가 듣고 싶었지 팬 여러분 목소리가 듣고 싶은게 아니었는데ㅠㅠ 오빠가 같이 부르자고 한 것 말고도 다들 떼창크리......다음 공연때부터는 발라드 공연때 떼창은 좀 자제함이 어떨런지^.^..



(+)아 그리고 앨범은 8월로 미뤄졌나봐요T_T.......투어도 같이 미뤄진듯해요 ㅠㅠ 오빠가 8월달에 앨범 나온다고 말씀하셨어요ㅠㅠㅠ



(+) 저랑 오늘 같이 공연 봤던 1015번이었던 분 ㅠㅠ! 제가 그때 다른 분과 얘기하느냐고 마지막에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ㅠ.ㅠ 혹시라도 이거 보시면 쪽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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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후, 고마워서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씻자 마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고마움으로 점철된 하루였습니다.
'굿바이 윤지후 이벤트'에 가기 위해서 지난주부터 오늘 쉬려고 일정을 조율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번 팬미팅 때 너무 고생을 해서 - 물품 줄이 제 앞에서 끊긴 비운이ㅠ.ㅠ -
오늘도 적잖이 고생할 걸 예상하고 겁먹고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붙은 공지를 601에서 못 봤다면 아마
출근시간부터 나가서 기다렸을 겁니다.

2시 15분 쯤 도착해서 30분 정도 줄 서서 700번대 번호를 받았습니다.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뜨레쥬르에서 커피 마시고 5시 30분 쯤에 좌석표 바꾸러 가서
또 30분 정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표를 나눠준 곳은 지하 주차장이었습니다.
안 추웠습니다.(저는 오늘 이벤트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놀고, 간단히 요기하고
8시 경에 들어와서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같이 간 팬이랑 오늘 어쩜 이렇게 편하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고 감탄했습니다.
정말 오늘 도착해서 제 자리를 찾기까지 너무 매끄러웠습니다 ㅠ.ㅠ


굿바이 윤지후 이벤트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러 사람이랑 드라마 보는 맛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하기 전에 영생이, 규종이, 정민이, 형준이가 안 와서
속으로 설마 꽃남은 의리 있게 왔는데 더블 아해들이 아오는 건 아니겠지 하며 걱정했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현중이가 귀마이크를 하고 있기에
이제 오공일이 합체하나 보다 했는데 현중이 솔록곡이 나와서
진짜 오공일 안 나오는 줄 알고 아주 쪼금 섭섭했는데^^;;
두둥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급등장해줘서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이제 누나 놀리지 마 이거듀라~ㅋ)

택시 잡으면서
머릿속으로 택시비 가늠하는 자신을 보고
오늘 제가 받은 선물이 얼마나 큰일이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현중아 고마워.
진정 이런 배려, 이런 큰 선물 처음이야.
그리고 공연 내내 다시는 이런 선물을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많이 아낀다, 김현중.
피곤할 텐데, 좋은 꿈 꾸면서 잘 자.
언제나 건강하기다~




***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지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외치고 싶었지요
그게 다예요


함박눈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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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윤지후 허접한 후기;; (사진 없음)



일단 너무 경비가 삼엄해서 사진이나 동영상 꿈도 못 꿨구요
(내 앞에 있는 사람 2번 걸려서 퇴장당할뻔 했다는;;)
졸리지만 기억나는 거 말로 할께요

8시쯤 대형 화면에서 그동안 팬들이 만들어준 영상 틀어줬어요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났구요
사람들 현중이 화면이 나올때마다 소리질러서 진짜 현중이가 무대위에 나온거 같았어요  ㅋ

그 영상 3개 정도 됐는데 그거 2번 돌리고 나니 무대가 깜깜~~~
그때 왠 검은 그림자 2개가 무대에서 객석쪽으로 급히 내려오더라구요
사람들이 막 소리 질렀는데 첨엔 누군지 몰랐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무대에 등장한 우리 현중!!! 꺄아아!!!!
사람들 완전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노래를 불렀는데 고맙다였구요
그리고 현중이 버전의 내 머리가 나빠서!!! 정말 이 노래 완소에요
유닛 ss501이 부른것도 좋지만 어쿠스틱 기타의 선률은 정말~~!!

근데 노래 부르다가 음이탈 현상을 겪었는데;;;
알고보니 감기가 너무 심했다고 하네요 에효.. 또 한번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이어진 토크 시간!
그리고 그 다음 김범과 김준을 무대위에 불러서 소개하고 토크 시간!
아까 그 검은 그림자 2개가 김범과 김준이었다는 ㅋㅋ
토크할때 꽃남 비하인드 스토리 얘기하다가 옥탑방 뽀뽀할 때 김범 얼굴이 빨개졌다고
현중이가 놀렸나? 하여튼 그러니까
사람들이  "뽀뽀해!! 뽀뽀해!!"를 외쳐대서 김범이랑 현중이 완전 부끄러워했어요 ㅋㅋ

그리고 다함께 꽃남 마지막회 관람!!
사람들 지후 선배 나올때마다 소리지르고
유미 나올때 들어가라 욕하고 ㅋㅋ 단체 관람은 너무 재밌었어요
글구  마지막회 보는 지후선배의 모습도 대형 화면에 같이 비춰줬는데
유미가 준표한테 화낼때인가 스스로를 "유미는~"이라고 표현하자
그전에는 화면 보면서 안 웃던 지후선배가 어찌나 닭살스러워 하면서 웃던지..
다들 그 표정 아시죠? ㅋㅋㅋㅋ

단체 관람이 끝난 후 김범 들어가고
현중이 썬글라스에 완전 멋있는 노래 불렀는데 그 노래는 첨듣는 거였어요
누군가의 글을 보니 솔로곡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들을수 있는건가? 흐흐흐... 노래 완전 좋던데 ^^

그리고 드디어 유닛 ss501의 무대 시작!
U r man 부르고 (아~ 정말 가슴 벅차서 죽을뻔 했어요@~~@)
얘기 쫌 하다가 내 머리가 나빠서 부르는데 중간에 정민 나오고 ,  현중 나오고 으흑!! 드디어 5명이 한 무대에!!
이 벅찬 감동!!! 사람들 난리 났었다는~~

노래 끝나고 지후 선배 얘기하는 중간에 팬들이 정민을 위해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줬어요
말하고 있는 중간에 불러서 노래 끝나고 하던말 계속해야해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것이 쬐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5명이 함께 애인만들기 부르고 마지막으로 데자뷰를 불렀어요  
너무 졸려 정신이 없어서 빠트리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다들 사진보고 싶었을텐데 사진은 없고 그냥 얘기만 올려서 죄송하구요
그럼 전 이만 나갈께요

내일 더 좋은 후기들이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올것이라 기대해요 ^^

글구 정말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준 현중..
몸이 아파 힘들텐데도 끝까지 좋은 모습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SS501 무대 많이 기대할께요  
정규 2집 나오면 3장 사서 나 하나 갖고 부모님 하나 주고 친구 하나 주고 ^^
ㅋㅋ정규 2집 대박!!!!!!  



nymph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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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윤지후 허접한후기^^



저고3인데도불구하고 학교조퇴하고 그곳에 3시반쯤도착하니 930번이라는번호를 써주더군요
그래서쫌있다가 좌석표받으러 무슨 이상한 지하주차장같은곳에 갔어요.
그래서 받고나서 일행을 만나서 입장했죠^^
팬들이만들어주신 현중오빠영상나오고 중간중간에 계속 팬들 입장하더군요.
저희끼리는 선착순 못들어온사람일꺼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계속 옆으로 이호연사장뉨ㅋ이 지나가는거에여
그래서 막 왜자꾸지나다니지햇는데 사장님이 팬들 다 넣으라고 하셨다네요^^
그러고나서 시작하는데 옴마야 우리 리다님 역시 고맙다를부르며~으핫ㅋ 그러고 인터뷰를했어요
(순서가잘생각나지안아요ㅠㅠ생각나는데로 올릴께요ㅜㅜ)
어찌됬던 그러다가 김준님이랑김범님올라오게하셔서 인터뷰하고
기타도 쳐주시고 어쿠스틱버젼내머나 부르시다가 약간의 삑쌀^^;;;을내주시고ㅋㅋ
무슨말하시는데 팬들이 단체로 머라고 외치니까..."나아직말다안했는데^^?!"이러케말씀하시는리다님
(죄송해요ㅠㅠ건망증최고라 무슨내용이었는것까지는......)
아마 어쿠스틱버젼 내머나였던걸로기억하는데 노래하시다가 갑자기 옆에있는 김준김범님에게 가시더니
무릎꿇고 노래부르다가 무릎위에 앉아서 노래하셨다는ㅋㅋㅋㅋㅋ
그러고약간의인터뷰하다가마지막회본거같네요아행복이란도 불러주셨어요^^
유미나올때마다 모두들 욕하면서 들어가라고 아오@!@%^&막이러고 리다님나오면 꺄아아아아아아~~~이러고ㅋㅋㅋ
중간중간에 마지막회를보고있는 현중오빠모습을 조그맣게 영상띄어줬는데 ㅋㅋㅋ웃고있으시는모습이뻣어여!!
그러고 끝날때쯤에 마이크다셨길래 아 노래하나보다 했죠
오공일일꺼라생각했지만 솔로곡을하시더라구요?
처음듣는곡이였는데 완젼 좋던데요? 제2의 비느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유닛 멤버들이 나와서 유얼맨을 불러주시구요
유닛멤버들 왠지 복장이 사복인 느낌?ㅋㅋㅋ워낙 패션리더시니까^^;;;ㅋㅋㅋㅋ
(아니라면 미나리언니들죄송해요ㅠㅠ)
그러고 인터뷰하고 내머나를 부른다네요 그런데 어쿠스틱 내머나 반주나오다가 영생오빠가 막 음악끈어달라고 하시더니
긴장감을 줘야한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장난꾸러기!ㅋ 우훗!)
오리지널 내머나를 불러주시는데 갑자기 정민오빠가 나오시고 현중오빠가 옷갈아입고 나오시고
엄어엄머+_+
첨에 멤버들은 안왔나봐 라고 실망했었는데 완죤+_+ㅋㅋㅋㅋㅋㅋ의리의 501!!!!!
그러고나서 약간의 인터뷰를 다시하다가 애인만들기부르고 우리팬들 완젼 응원 쩔었죠^^!!!!!
그러고 데쟈뷰 부르고 가셨다는^^
저 막차끈킬까봐 엄청뛰엇는데 결국 4호선타야하는데 사당역에서 끈켰다네요;;;
그래서 택시타고 왔어요ㅠㅠ40000원이나 들었다는...그래두요
절대 아깝지안았어요 절대 후회안되는 하루였어요^^
고3이라 앞으로 공방가지 못하는 저에겐 콘서트가 기대되는걸요^^!!!!!>.<
SS501대박!!!!!!!!!!♡




영생에게만통해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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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지후’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초스피드로 준비해서 올림픽홀에 도착한 시간이 7시 40분.....
도착했더니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진 않으셨습니다. 밤샘하신 분들 없었습니다^-^
모두들 아침 일찍 오신 분들이였습니다. 제가.. 2시에 받은 입장권번호가 23번이였답니다.
아.. 정말.. 어제 13시간 넘게 기다려서 2시간 30분 현중군 보고온 것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월말에 월차내고 간 거 정말 후회없었습니다.
(비록 제 책상에는..양쪽에 서류가 산더미이고 처리해야할 은행업무가 산더미지만.. 행복합니다..)

티켓을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고... 2시에 모여서 강친들에게 번호 받고....
다시 5시에 모여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서 티켓을 받고.... 6시 40분 넘어서부터 입장이 시작됐습니다.
좌석이 모자라서 선착순 입장은 900명도 못됐다고 하더라구요..(다른 홈피에서 후기참조;;)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좌석이 모자랐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인가요???
아무튼.. 9시가 넘으면서 ‘굿바이지후’가 시작되었습니다.
꽃보다남자... 지후군 편집영상이 나왔고 편집영상이 끝나면서 가운데 화면이 갈라지면서
현중군이 등장했습니다.
오프닝 곡은 ‘고맙다’였습니다. 정말 미니콘때와 비교해서 노래실력이 더 늘었습니다..
감동이었어요.. 정말..최고라는 말밖에는 할게 없네요.
의상은 신문기사에서 다들 확인하셧으리라 믿습니다...
사회자분은 한류콘서트때 능숙한 일본어로 진행을 자주 맡으시는 ‘김현기(?)’씨셨습니다.
등장하시면서 ‘김현중, 김현기.. 한끝차인데 이렇게 틀리죠?’라고 웃음을 주셨답니다.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후를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여러분 덕분에 인기상도 받고..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맘에 드시는지 물어보면서 시간이 많이 없어서 준비가 많이 미흡한 점 죄송하다’고 말하던 현중군...
어제 준비가 미흡하다고 한 점 전혀 못느꼈고.. 어느 유료콘서트와 비교해도 최고였습니다. 정말... 고마워요.현중군!!!!
멘트 후에 노래 한곡을 더 불러주었는데 ‘내 머리가 나빠서’ 였습니다.
중간에 박자를 먼저 치는 바람에 실수를 했는데 너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서 율동(?) 비슷한 동작을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 사진도 신문기사에 간간이 나와있더라구요..
보시면 박자 틀린 후에 율동하는 현중군입니다.^^;;
두 곡의 노래 후에 짧은 토크시간을 가졌습니다. 토크시간이라기보다는 화면을 통해 질문을 하고 거기에 답변을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현중군과 지후군이 닮은 듯 하면서 다른 점이 있는데 그 점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였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오토바이, 핫케익, 바이올린, 기타, 하모니카, 피아노, 오케스트라지휘, 카레이싱, 요트, 타로점보기.... 이렇게 능숙한 윤지후군.. 게다가 다리가 길어서 이코노미는 못타는 지후군인데 지후군은 할 수 없는데 현중군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란 질문이였습니다.
현중군이 답하기를 ‘다리가 길어도 이코노미 탈 수 있구요, 바람과 흰천이 없어도 노저어서 배를 탈 수 있구요, 핫케익 만들 수 있구요..’라고 답했답니다.
현중군다운 대답이여서 많이 웃었답니다.
두 번째가 금잔디를 위해서는 뭐든지 다 해주는 지후군인데 여자친구를 위해서는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란 질문에 ‘무엇인든지 다 해줄 수 있는데, 하늘에 별따는 것만은 안된다’고 답했답니다..
(이제..질문 순서 햇갈리기 시작했습니다..역시... 건망증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네요-_ㅠ)
세 번째 질문이 금잔디에게 난 너 때문에 처음 해본일이 참 많다란 영상이 나오고 나온 질문이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해줬던 일이 무엇인지였습니다.
현중군 답하기를 ‘처음으로 학을 3,400마리 접어서 줬었다’고 하자 사회자분께서 잘됐나요?라고 물어보자 잘됐다고 하셨답니다...
(학이 아니라 종이쓰레기 줘도 난 승낙이여...매달릴껴;;;)

음.... 질문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학;;;
역시 피곤해도 쓰고 잤어야 했나봅니다. 흐흑....

김범군과 김준군이 올라와서 인사를 해줬고 서로가 서로에게 느낀점?이라고 해야하나
그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현중군.. 김범군이 극중에서 카사노바역할인데 정말 카사노바 아니라고 말했고,
김준군은... 조절을 잘한다고..치고빠지는걸 잘해서 항상 뒤에서 고생한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면서 사기꾼인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김준군.. 얼마나 돈을 따신거에요.호홋;;)
그리고 연기를 처음엔 정말 못해서 김범군 연기도.. 보고 따라하고, 민호군도 따라하고 하면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은 것 같다고 웃었답니다.. 현중군.. 정말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나타났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최고에요..
안되면 될 때까지 하라..안되는건 없는거지요..
김준군이 서로에게 느낀 점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현중군을 첨 봤을때 말이 없어서 조용한 타입인 줄 알았는데 장난을 잘 친다고 하자 사회자분께서 어떤 장난이요?라고 물어보자 이상한 성대모사를 한다고 하자 팬들이 보여줘~라고 했더니 머쓱해하면서 앙드레선생님 성대모사를 하셨습니다. 호홋;;;;
김범군은... 뭐라고 설명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
김범군은 현중군에게 정말 형같고 동료이고 배우이고, 친구라고 했고요..김준군은... 정말 맏형답게 조절도 잘해주는 형이라고 하면서 현중군과 함께 치고빠지는걸 잘한다고 하면서 웃었답니다..
그리고 세분과 토크후에 ‘행복이란’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행복이란’노래를 부르다고 현중군이 무대 우측으로 이동을 하더니... 무대우측에 김범군과 김준군이 쇼파에 앉아있었거든요..
갑자기 노래를 부르면서 김준군 얼굴을 쓰다듬고 김범군의 무릎에 앉으면서 쓰다듬기... 허리 앉으면서 일어나기.. (섹시웨이브 아시죠? 그거였어요..)
이장면도 신문기사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전.. ‘행복이란’ 노래가 섹시한 노래라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행복이란’ 노래는 섹시한 노래다... 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현중군께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뭔소리래;;;)
김준군의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아있고 허스키해서 안타까웠답니다.
현중군도 감기 몸살에 걸려서 힘들어한다고 사회자분이 초반에 말씀하셨답니다.
김준군도 감기에 걸린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현중군.. 빨리 쉬어서 예전처럼 볼에 살도 있고 건강한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드라마를 보는 시간에..드라마 보지 않았습니다.
무대 우측 쇼파에서 김범군과 드라마 보는 현중군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망원경으로 보자가 눈 마주쳐서 무지 놀라워하고...
현중군은 절 본게 아니지만 전.. 놀랐어요.. 근데 봤을수도....
앞에서 5번째 줄에 앉아서.. 망원경.. 그것도 무지하게 큰걸로 보고 있는데...
튀지 않고서는 하하;;;;;;
근데 눈이 정말 바빴습니다. 화면에 지후군 나오나 봐야 하고 현중군도 봐야하고...

우미양 나올때마다 팬들이 으악~소리 내니깐 김범군과 현중군 막 웃고.....
지후군 등장할 때 소리가 그냥 꺄~악.. .
정말.. 지후군 어제 몇분 나온건가요? 정말.. 기다리다 혼났습니다.
수영장씬도 구준표군과 금잔디양이 이제 하나되는 씬이였는데, 지후군이 안타까워서 팬들 그냥..어떡해, 어떡해 소리만 하고.....

진짜..드라마 엔딩과 관련해서 조용히 가고 싶었지만...
지후군은.. 끝까지 잔디양 곁에서 항상 있어야 하나요?
지후군은 다른 여자 좋아하지 못하는건가요? 작가님... 어제 진짜 오셨으면.. 큰일날 뻔 했다는걸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어제 현중군을 이뻐라해주시던 감독님 2분 모두 와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상 감독님과 이민우 감독님.. 땡큐!!!!!!!

그리고 드라마를 본 후에 짧게 이야기 하고 현중군의 솔로무대를 보여주었답니다..
정말 최고였다는 말밖에는 안나오고 기억나는건 허리돌리는 춤...
(죄송합니다, 이런 팬이라서;;;)

그리고 더블의 유닛무대가 먼저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유어맨과 내머리가 나빠서를 불렀는데 어쿠스틱 버전이 나오자 당황했는지 시작못했습니다^^;;;;
원 버전으로 다시 시작해서 원버젼으로 불러주었구요. 중간에 정민군과 현중군이 등장해서 같이 불렀습니다. 오랜만에 다섯이 하나의 무대가 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볼 수 있는거죠??
하나되는 모습을.. 하나되는 더블을...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

사회자분께서 등장하셔서 현중군의 연기를 본 느낌을 물어보셔서 멤버들이 애기해줬구요..
역시나 기억에 날리 없습니다.;;;
머릿속에 기억이 나는데 글로 안옮겨지네요.. 하;;;
지금 기억에 나는 말이라고는 리더 김현중입니다. 오늘부로 해고입니다..
오늘부로 리더에서 잘렸구요.. 돌아온 프린스입니다.. 이정도??
죄송합니다.ㅠㅠ

더블공연은 ‘애인만들기’와 ‘데자뷰’를 불러주었답니다..
정말.. 최고였구요.. 너무 말라버린 현중군을 보면서 안쓰러웠습니다..
쉬는 동안.. 얼마나 쉴지 모르겠지만.. 제발 좋아하는 운동도 많이 하고 잠도 많이 자고..
먹는 것도 많이 먹어서 살이 돌아와서 해맑은 현중군 보고 싶습니다~~
현중군.. 어제 정말 고마웠어요..
진짜.. 행복했어요~~

음성 녹음했는데.. 집에 가서 편집해서 올려도 되는건가요??
음;;;;안되면.. 말씀해주세요-_ㅠ




브로콜리님의 게시물입니다.



규동규동
후기 감사해요^^ 못 간 저로써는 그냥 부러워할 뿐이네요ㅠㅠ
그나저나 데습히... 8...8월에 앨범을 낸다고!!!!!!!!
하... 또 무슨 일정 때문에 미뤄졌는지ㅠㅠㅠ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ㅠㅠ
09-04-01
02:08:24
 


함께가보려구요
후기 기다리던 한 사람입니다. 진짜 감사해요 09-04-01
02:09:01
 


괭이
우와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보니까 너무 재밌으셨던거같아요ㅠ
오늘 갔다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9-04-01
02:10:10
 


아프로현♡
그저 부럽네요 핫케이크 만들어먹어봐야지... 8월....... 좀늦다...일찍나오는게 좋을꺼 같은데..쩝.. 09-04-01
02:10:21
 


반홍
이렇게 라도 이야기 조금 엿볼수 잇어 좋았어요...
ㅠ.ㅠ 갈수잇었으면 좋앗을것을...
하지만 오늘 철야에 걸려서 이 시간에 아직도 회사라능... ㅠ.ㅠ
09-04-01
02:11:18
 


501만쉐
후기 너무 잘 봤어요
리더탈환 자리에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다른 멤버들 사진이 없어서 후기보는것만도 감사해요
추운데 고생들하셨어요
이제 우주스타 오공돌이들 서폿할 일만 남았네요
행복해라~~~^^
09-04-01
02:11:39
 


Sole
저도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죠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멋졌어요!ㅜㅜ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들이 생각나네요~ㅋㅋ
09-04-01
02:12:57
 


스눕
후기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현장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글 읽으니까 속이 좀 시원해졌네요 ㅎㅎ
재밌게 잘 다녀오신거 같아서 무척 부럽군요 ㅎㅎ
피곤하실텐데 잘 쉬시구요~~
09-04-01
02:15:51
 


yeami
저도 저자리에 있었던 한사람이에요
넘 행복했었죠, 지금도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글구, 오늘 선착순 대기하신분들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선착순에서 1200대 넘었었는데, 나중에는 다 들어갔던것 같아요

이호연 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여러번 나오셔서 팬들 얼마나 남았나 체크해주시고 직원분들과 강친분들한테 어떻게든 다 들여보내라고 그러시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감사드려요~
09-04-01
02:18:59
 


린규
yeami / 1200번대였는데 들어가셨었군요T_T; 저희도 들어와서 얼마나 걱정했는지ㅠㅠㅠ..
바람은 점점 심해지고 비도 살짝씩 오고...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게 뒷번호까지 들어왔다니
다행이네요^.^
09-04-01
02:20:40
 


멋진유혹김현중
오늘 진짜 재밋엇음!!
근데 이벤트도 제대로 안되고 흐지부지 그냥 넘어가서 좀 아쉽더라고영 T_T
정민오빠 생일노래 이벤트는 된거같아서 다행이지만~
그리고 드라마 OST 나올때마다 노래 따라부르는거는 솔직히 쫌 T_T
현중오빠 나올때마다 막 목소리 묻히고 안들리구 이래서 ㅠㅠ
그리고 오늘 현중오빠 솔로무대한거 노래 진짜 먼지 아는분 잇으신가영? ㅠㅠ
09-04-01
02:22:11
 


양갱
전 500번대였어요ㅋㅋㅋㅋ 2시전후로 해서는 학생분들이 거의 없었죠ㅜㅜ
근데 팬미팅중에 팬분들이 자꾸 뭔가 하나씩 외치더라구요;
중간중간 어느분이 '김현중!'이러기도 하고 '지후선배!'이러기도 하고.
한두번은 그냥 재미로 넘기는데, 자꾸 토크 중간에 그러시니까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꽃남 시작 전에 씨에프 비쥐엠 다 따라부르시고;
특히 토크할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소리도 안들리고ㅜㅜㅜㅜ
이런건 조금씩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벤트는 그 엠씨보신 그분이ㅋㅋㅋ 너무 말을 많이 하셔서.........후ㅜㅜㅜㅜ
그래도 생일축하 노래는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09-04-01
02:29:47
 


린규
아 그리고 현중오빠가 감기에 걸리셨다네요T_T
그래서 MC분께서 감기 걸렸는데 괜찮으시냐고 하니까
현중오빠가 죽지는 않았으니까요~ 하시면서 괜찮다고 하셨슨니당..ㅠㅠ
09-04-01
02:47:59
 


린규
Q. 사랑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까지 해 줄 수 있나요?
A. 글쎄요.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Q. 사귀다 보면 하품하는거나 코파는 거 보면 .. 단점이 눈에 보일 것 같은데 그런것도 OK?
A. 코파고 트림하는 것도 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거겠죠?
Q. 그러면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줄 수 없는 것은?
A. 하늘에 별 따다 달라는거? 이런 식상한 말은 별로인거 같아요.
09-04-01
02:58:42
 


그대만이
Q.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A. 발톱 깎아주고 싶다네요... 손톱도 아니고 현중인 발톱에 관심 있는 듯 ㅋㅋ
그리고 범이랑 토크 할 때 범이가 뽀뽀 하는 거 좋아 한다고 놀리고 팬들이 뽀뽀해뽀뽀해 외치니까 범이 얼굴 빨개져서 자긴 여자 좋아한다 그랬어요 ㅋㅋ
오늘 정말 좋았어요. 행사 진행도 대체적으로 잘 된거 같고 현중이 너무 준비 많이 해줬고 범이 준이도 오고 501 다 모여서 한무대 꾸며주니 너무 멋지고 솔로곡도 활동 따로 못 할지도 모르지만 대박 멋졌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현중군 어머님도 오셨더군요.
09-04-01
03:46:48
 


옐로버블♥
질문내용 ㅠㅠ
완전 대박~ 감동
현중군 어머님까지???
와우~
해외살기 싫어요~!!! ㅠㅠㅠㅠㅠ
09-04-01
04:08:26
 


에스라인
헉, 너무한다 앨범 8월이라니.. 또 미뤄진건가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ㅠㅠ
너무 멀어요 ㅠㅠ
09-04-01
08:18:01
 


DicS
저는 대구에서 개인적으로 가서 오후 8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1400번대를 훌쩍 넘었었다죠,
강친분들이 1400번까지 번호배부가 끝났으니까 기다려도 소용없다고, 자리 남아도 입장 못한다고T_T
기다리는건 상관없는데 입장 못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돌아가는게 좋을꺼라고 그러시더라구요ㅡ

저를 포함해서 팬분들 몇몇 항의하고 자리 남는데 왜 입장 못하냐고, 현중이가 괜히 1억 들여서
홀 빌리고 준비했냐고 자리 남는데 왜 안되냐면서...

조곤조곤 따졌더니(큰 항의는 없었어요^.^;) 무조건 '안돼요'만 외치던 강친님T_T
팬분들 그래도 질서유지하시면서 꿋꿋하게 기다리니까 들어가서 팀장급? 실장급 되시는 분이랑
얘기하시더니 일단 도장은 찍어주면서 "도장은 찍어주는데 입장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하시다가
조금 더 기다리니까 입장시켜주셨어요T_T 정말 그자리에서 강친분들 끌어안고 울어버릴뻔 했다던...
이게 강친분들의 전략인지도...-ㅗ-

어찌나 흥분을 했던지...제 뒤에 교복입으신 한 무리의 팬분들 중에 두분이 막 넘어지기도 하셨던 ;
어찌되었든 결국엔 자리 다 채워서 계단에도 앉고 했답니다~ 진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웃겼던건...우리 팬분들ㅋㅋㅋㅋㅋ
BGM나오면 막 합창으로 크게 부르시다가 대사나오면 스피커 줄이듯 조용~해졌다가 대사끝나면
또 소리 커지고해서ㅋㅋㅋ 이거 음향팀 따로 없구나 싶었다던ㅋㅋㅋㅋ
09-04-01
09:36:56
 


河淚
위에 정민이랑 형준이 후기 보니 또 어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사랑해요 톰제리!)
오랜만(?)이라고 떨려(?)하면서도 장난치고 그 장난을 고대로 형준이에게 가르치던 정민이, 막내로써 모든게 뿌듯했던 형준이,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혼자-_- 뛰어다니던 규종이(조증일까;;), 리더 돌려주고 다시 신비주의 프린스가 된 영생이, 다시 오공일 시작한 김리다ㅎㅎ.
근데 니들 다섯이 무대가 오랜만이라 어색했니? 신나는 노래라며 우린 일어서게 해놓곤 애인 만들기 부르면서 너무 규종이 혼자만 팔 흔들고 뛰어다니고...ㅋㅋ 드라마 때문에 오신 분들이 함께 있어서 그랬는지 아이들이 여지껏과는 달리 얌전(?)했던것 같아서 기대하고 간 전 좀 안타까웠어요. 아무래도 현중이 개인 행사여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ㅎㅎ

그리고 MC분이 조금 만 더 센스가 있으셨으면 좋았을 걸 싶어요. 다음부터 팬미팅에 가실때엔 그 가수의 팬클럽 이름이라던지, 팬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 써있는 글씨들을 - 예를 들면 '정민아, 생일 축하해' - 좀 세심하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트리플을 모르는 건 좀 아니라며...
09-04-01
11:25:27
 


byuri
완전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어제 못갔지만 마치 갔다온듯 싶네요~
솔로곡 무대를 직접봤어야 하는데 ㅠ 아쉬워요~
09-04-01
2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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